/사진=엘르
김연아와 엑소 세훈이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커버 속 김연아는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본인만의 쉬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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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엑소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세훈 또한 "10년이라는 시간을 멤버들과 잘 지켜온 것을 칭찬하고 싶다. 앞으로 또 더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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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은 "서로에 대한 의심이 없어서 편안한 가족 같이 느껴지는 사이들이 있다. 기쁠 때나 슬플 때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다. 관계는 노력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닌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