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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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두 딸 재시, 재아가 화려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일주일 동안 해야지ㅋㅋ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재시, 재아는 2007년에 태어나 올해 한국 나이로 16세를 맞이했다. 이들은 풍선과 명품 선물 등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에 결혼, 재시, 재아를 비롯해 설아, 수아, 시안까지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