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부티크 빛낸 여신..연핑크 드레스 '월클급 럭셔리'

윤상근 기자  |  2022.08.17 13:47
/사진제공=디아모모 /사진제공=디아모모


배우 고소영이 송정동을 빛냈다.

지난 11일, 모던 클래식 주얼리 브랜드 디아모모(DIA MOMO)가 국내 첫 오프라인 부티크를 송정동에 오픈했다.

이번 부티크 오프닝에는 디아모모(DIA MOM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뮤즈인 고소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여러 연예인들과 셀럽 그리고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며 '디아모모 부티크' 오픈을 축하해줬다.

디아모모의 송정동 부티크는 평소 클래식과 빈티지를 좋아하는 고소영의 수준 높은 취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소품 하나까지도 고소영에 의해 직접 디렉팅돼 새롭게 탄생됐고 D Shape 파인 주얼리부터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도 공개됐다.

고소영은 연핑크 드레스로 여신 미모도 과시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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