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스타랭킹 女트롯 3위 등극...팬들의 사랑 변함無

가수 홍자/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홍자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전유진은 8월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2주(5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52주 연속 3위다.

이번 투표에서 1위(5만5785표)는 송가인, 2위(2만3346표)는 전유진이다. 이어 홍자가 1만2534표로 3위를 기록했다.

홍자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e-mail])로 하면 된다. 8월 3주(54차) 투표는 8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