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장회장이잖아"..도경완이 공개한 도하영=장윤정 붕어빵

김미화 기자  |  2022.09.05 06:00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방송인 도경완이 딸 도하영의 근황을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마쓰떼"라는 글과 함께 딸 하영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영이는 초록색의 옷을 입은채, 한 발로 몸을 지탱하고 서있다. 합장을 하고 눈도 감은 하영의 모습은 마치 요가나 수행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갈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모습이다.

방송인 김환은 "너무 장회장이잖아"라며 엄마 붕어빵 하영이가 귀여운듯 댓글을 달았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연우 하영을 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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