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펠츠, '관종 부부' 애정 뜨겁네..침대 위 서로 꼭 끌어안기

안윤지 기자  |  2022.09.17 15:48
/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영국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배우 니콜라 펠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니콜라 펠츠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침대 위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잠을 자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 뉴욕의 한 브랜드 쇼에서도 뜨거운 키스를 나눴던 만큼,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행각에 화제가 모인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 걸스 출신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으로 유명하다. 현재 모델 겸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트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 넬슨 펠츠의 막내 딸로,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베이츠 모텔'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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