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이제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쌀쌀해진 날씨에 목까지 감싸는 스웨터를 입은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을 닮은 듯 다른 외모로 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3개월 만인 지난 5월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