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밀라노서도 빛나는 미모..'크러쉬 시점' 부럽네[스타IN★]

김옥주 인턴기자  |  2022.09.24 19:00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 in Mila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태리 밀라노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이는 지난 21일 이 브랜드의 2023 봄/여름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조이는 환한 미소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 조이는 현재 카카오TV 웹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8월부터 래퍼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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