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거울 셀카.."긴 머리 자르고 싶다" 심경 변화라도?[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09.25 14:44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황정음은 길어진 생머리를 한채 약간의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싶다.

황정음은 "머리카락 너무 길다. 머리 많이 기름. 자르고 싶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SBS '7인의 탈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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