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민X김규리,"연애 안한지 9년"..이상형은 수트 잘 어울리는 남자[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  2022.09.25 22:12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화면 캡쳐


'미우새' 김종민이 친구 김규리를 만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민이 김규리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꽃다발을 들고 데뷔 전 짝사랑을 했던 배우 김규리의 작업실을 찾았다. 김종민은 김규리를 보자 "라스 봤어"라고 말했다. 김규리는 얼마 전 라디오스타(라스)에서 김종민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는데 "김종민이 자신과 스텝이 먹은 식사를 모두 계산하고 갔다"는 미담을 전했다.

김종민은 당시 김규리의 첫인상을 또렷하게 기억했다. 김종민은 "어느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되게 예쁜 애가 앉아있더라. 진짜 처음 봤을 때 빛이 났다. 첫인상이 잊히지 않는다"라고 열변을 토했다. 이어 "19살이면 얼마나 예뻤겠나. 지금도 똑같다"며 여전한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김종민은 과거부터 김규리에게 "마지막으로 (남자를)만난 게 언제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규리는 "9년"이라며 "좋은 사람 만나면 연애하면 되지"라고 말했다.김종민은 "이상형 없어?"라는 물었고, 김규리는 "이상형이 슈트를 입었는데 '음? 멋있는데? 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민은 "내 별명이 뭔지 알아? 김슈트. 우리 스타일리스트한테 물어봐. 나는 원래 그런 스타일이야"라고 말하며 김규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규리는 "네가 일을 열심히 하잖아. 근데 나는 진짜 네가 좋은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어"라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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