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돌고래 벨루가를 보고 크게 놀라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독일 베를린, 캐나다 타두삭, 미국 하와이 랜선 여행이 그려진다.
베를린 침대 눕방 투어는 관광지부터 맛집까지 침대로 이동하는 여행. 앞서 공개된 예고 편에서 현지 톡파원들의 희한한 광경을 보고 이찬원을 비롯한 MC들은 눈물이 날 정도로 웃기도 하고 탐나는 투어라며 호기심을 가졌다.
이찬원은 두 번째 여행지인 캐나다 타두삭 영상을 보던 중 바다에서 높이 솟구쳐 올라오는 벨루가에 어린아이와 같이 신기해하며 입을 벌리고 탄성을 자아내어 팬들을 웃게 했다.
팬들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랜선 여행 더 유익하고 기대되는 방송입니다 찬또위키와 함께여서 더욱더 즐겁습니다", "갈수록 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 하와이 랜선 여행 알짜 정보 너무 기대됩니다 본방 응원합니다", "MC 또 예능 또 지식 또 재치 또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응원합니다 본방 사수합니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