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예원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청량감을 뽐냈다.
김예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주 만나고 싶은 하늘"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예원이 긴 머리를 풀어 해친 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모습으로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김예원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원님 너무 예쁘시고 하늘 풍경 멋져요", "청량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원은 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에 사모님으로 깜짝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