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후회+자책만 남은 새벽 "한심하다"[스타IN★]

김노을 기자  |  2022.09.28 16:20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자책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다참다 결국 라면 끓여 먹고 입천장 다 까지고 후회 중"이라고 적었다.

이어 "참을성 이렇게 없어서 무슨 다이어트. 한심하다"라며 자신의 참을성을 자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텅 빈 거실 모습이 담겨 있다. 야식을 참지 못한 배윤정의 허탈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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