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5회 미만 셀카 찍는 배우, 안대 끼고 무슨 일? "째진다" [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2.09.28 17:40
/사진=백현진 인스타그램 /사진=백현진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백현진이 오랜만에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백현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년에 셀피를 아마 5회 미만으로 찍는 거 같은데, 그 중 맘에 드는 컷이 생겼다"라며 한 장의 사진ㅇ르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백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는 그는 눈에 안대까지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백현진은 "퍼포먼스나 촬영을 위한 분장은 아니고, '오래된 다래끼'라며 동네 의사가 째줬다"며 "기분 째진다"고 전했다.

한편 백현진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경관의 피', 드라마 '모범택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한 사람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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