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ute"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이 양갈래 머리가 마음에 드는 듯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은 핑크색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어 어린이 같은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진은 방탄소년단 맏형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귀여움으로 많은 팬들에 사랑받고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