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희, '골때녀' 하차 그후...안타까운 근황 [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2.10.01 10:29
배우 장진희./사진=장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장진희./사진=장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장진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진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진희가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녀가 밝힌 것처럼 재활 중인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장진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의 골키퍼로 출연하면서 손가락, 무릎 등 몸 곳곳에 부상을 당했다. 이어 최근 슈퍼리그에는 합류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팬들은 그녀의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 불발에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쾌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진희는 지난 9월 15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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