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첸, 시우민 응원 위해 뭉쳤다…디오도 전화 연결

최혜진 기자  |  2022.10.04 11:14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 멤버들이 시우민의 솔로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뭉쳤다.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의 수호, 첸, 카이, 세훈이 이날 오후 10시 유튜브 EXO 채널에 공개되는 'Brand New 도토리 마켓'에 출격한다.

'Brand New 도토리 마켓'은 시우민 첫 솔로 앨범 'Brand New'(브랜드 뉴)를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게임 현장을 담은 자체 예능 콘텐츠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시우민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며 수호, 첸, 카이, 세훈이 함께 출연한다. 오랜만에 모인 엑소 멤버들의 열정 넘치는 게임 현장을 만날 수 있으며,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 디오도 전화 연결로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순간 포착된 'Brand New' 뮤직비디오 장면에 대한 퀴즈부터 90년대 유행한 올드스쿨 아이템 관련 추억 퀴즈, AI가 읽어주는 가사 및 글로 적힌 안무 설명만으로 곡명을 맞히는 게임 등 다양한 코너가 펼쳐진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달 26일 첫 솔로 앨범 'Brand New'를 발매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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