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초미니 스커트룩을 선보였다.
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Paris♥"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에 참석해 한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빨간 니트에 한 뼘 길이의 로우라이즈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경쾌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팬들은 "So gorgeous", "예뻐", "융프로디테" 등 댓글을 달고 응원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