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도아, 요정 미모의 정석 [★포토]

최혜진 기자  |  2022.10.11 10:43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걸 그룹 앨리스의 도아가 요정 같은 미모의 정석을 보였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앨리스의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의 콘셉트 포토 중 도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아는 요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그마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팔 라인이 청순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앨리스는 2017년 6월 1일 데뷔 미니앨범 'WE, first'(위, 퍼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9월 미니앨범 'Color Crush'(컬러 크러쉬), 2018년 6월 미니앨범 'SUMMER DREAM'(섬머 드림), 2019년 11월 디지털 싱글 '그립다'(Miss U), 2020년 2월 미니앨범 'JACKPOT'(잭팟)과 2022년 5월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를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앨리스의 첫 번째 싱글 앨범 'DANCE ON'은 피지컬 제작, 유통된다.

한편 'DANCE ON'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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