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봐" 홍영기, 바지 지퍼 다 열고 택시行..'저스틴 비버' 보고있나[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10.19 15:19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택시에서 생긴 민망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홍영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진짜 미쳤나봐. 택시 내리고 봤더니 이래 탔었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영기가 바지 지퍼를 내린 채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근 크롭티에 로우라이즈 하의 패션이 유행인 가운데, 홍영기는 이보다 더 심하게 노출을 한 모습으로 바지 지퍼를 모두 열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영기는 과거 얼짱 출신으로, 현재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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