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중화권도 삼켰다..韓연예인 최초 中교통카드 파트너 선정

김미화 기자  |  2022.10.31 07:37
/사진=중국 교통카드 /사진=중국 교통카드


DKZ 재찬이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대중교통카드 파트너로 선정 됐다.

31일 DKZ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재찬이 중국의 'T머니'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교통카드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 재찬의 사진이 오픈됐다.


DKZ 재찬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너로 발탈,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르며 중화권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송과 음악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는 DKZ 재찬은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공식 파트너로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재찬이 속한 DKZ는 신곡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를 발매,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해냈다. 이처럼 DKZ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며 한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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