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스타랭킹 男 트롯 3위..이찬원·영탁과 '톱3' 유지

윤성열 기자  |  2022.12.01 15:44
/사진제공=KBS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사진제공=KBS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를 꿰찼다.


장민호는 11월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6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5954표를 획득해 3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이찬원, 영탁과 함께 스타랭킹 톱3를 유지하며 탄탄한 팬층을 증명했다. 이찬원은 27만3636표를 얻어 2주 연속 1위, 영탁은 15만7697표를 받아 2주 연속 2위를 각각 기록했다. 4위는 임영웅(2만1864표), 5위는 박서진(1만1289표)이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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