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롯돌' 이도진 '미스터트롯2' 재도전..최종 목표는 眞 !

윤성열 기자  |  2022.12.02 10:37
/사진=이도진 /사진=이도진
'트롯돌' 가수 이도진이 '내일은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도진은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2'(이하 '미스터트롯2')에 경연자로 나선다. 이도진은 앞서 진행된 '미스터트롯2' 첫 녹화에 참여해 1차 예선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도진은 2010년 보이 그룹 레드애플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2년 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무명 생활을 거쳤던 그는 2020년 3월 종영한 '내일은 미스터트롯1'(이하 '미스터트롯1')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돌부로 참가한 그는 훈훈한 외모에 허스키한 보이스로 마스터 군단과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본선 2차까지 올랐다. 당시 마스터 군단으로 참여한 가수 김준수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스터트롯1' 출연 이후 KBS 1TV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TV조선 '가족관계증명서'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가수로서 입지를 다진 이도진은 '미스터트롯2'에 참가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종 우승인 '진'(眞)을 목표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미 '미스터트롯1'을 통해 한 차례 실력을 입증한 그가 '미스터트롯2'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미스터트롯2'는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이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1', '미스트롯2'에 이어 네 번째로 내놓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리즈가 이어지는 동안 송가인, 홍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양지은, 홍지윤 등 걸출한 트로트 스타들을 배출했다. '스타 등용문'으로 발돋움한 '미스터트롯2'에는 막강한 실력자들이 모여들었다.

KBS 2TV '트롯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 준우승자 재하,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MBN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MBN '헬로트로트' 우승자 오주주,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준우승자 나상도 등 타 방송사 경연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한 가수들도 대거 참여했다. 두터운 팬덤을 갖춘 '장구의 신' 박서진도 '미스터트롯2'에 도전한다.

'미스터트롯2'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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