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주' 함소원 "공식 백수, 더 바빠..국제학교 영어공부"

김미화 기자  |  2022.12.05 21:05
/사진=함소원 /사진=함소원


함소원이 진화와 함께 해외 이주를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5일 "백수. 더 바빠. 기사에도 난 공식백수인 저. 왜 이렇게 바쁘죠. 건강검진 끝나자마자 추어탕 한 그릇 할 시간도 없이 혜정이 영어 유치원 준비하고. 짧은 영어 실력으로 정말 쉬는 동안 영어 공부해야 합니다"라며 "베트남과 방콕국제학교로 보내 인터뷰 날짜 잡고"라며 이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진화, 혜정과 함께 베트남 태국 방콕 등지에서 살 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은 "저 베트남이나 방콕가도, 판매 중인 물건을 다 살 수 있다"라고 홍보하며 "공식백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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