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사모' 박지현, 발가락까지 새빨갛게..이런 모습 처음이야!

한해선 기자  |  2022.12.07 10:37
/사진=박지현 /사진=박지현


배우 박지현이 발가락까지 붉은 악마가 된 모습을 전했다.

박지현은 7일 "bye bye #qatar ♥"라며 카타르 호텔에 머물렀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도하 시내에 걸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사진이 전경으로 보이는 호텔에 머물렀다.

그는 호텔 가운을 입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새빨간 발가락 양말을 신고 완벽하게 '붉은 악마' 축구 응원팀으로 변신한 모습도 전했다.

/사진=박지현 /사진=박지현
/사진=박지현 /사진=박지현


박지현은 지난 6일에도 붉은 악마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는데, 그는 이날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브라질 16강전을 직관했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그룹 3세와 결혼한 모현민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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