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현숙, 영수와 데이트→영호 편지에 눈물[★밤Tview]

이상은 기자  |  2022.12.07 23:58
/사진=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사진=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나는 솔로'에서 11기 현숙이 영수, 영호와 데이트 후 눈물을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ENA PLAY와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 11기에서는 영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현숙에게 사용했다.

이날 영수는 현숙과 데이트 기회를 통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영수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 현숙님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솔직하게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다. 어필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영수는 "오늘은 마음을 이야기하기 위해 (슈퍼 데이트권을) 신청했다. 쉽게 말해서 (결과를) 뒤집거나 그런 게 아니라, 이기적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해서 후련해지고 싶었다. 이야기하고 나니까 후련하다"라고 고백했다.

데이트를 마친 현숙은 제작진에게 "꾹꾹 눌러 담은 영수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큰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뭉클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사진=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사진=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이후 현숙은 영호와도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호는 "영수님 어땠냐"라고 질문했고, 현숙은 "마음이 묵직했다. 영수님은 먹먹한 게 있다. 알 수 없는 감정이다 신기하다"라고 미묘한 감정을 이야기했다.

데이트를 즐기던 영호는 현숙에게 "언제 (나를) 귀엽다고 느꼈냐"라고 질문했고, 현숙은 "입이 댓 발 나온 날. 그날 갑자기 나한테 쿵 왔다"라고 첫날 데이트 선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호는 "그날 나는 마음을 닫으려고 했었다.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돌아와서 지체하지 않는 모습에 돌아섰다"라고 감정을 이야기했다. 영상을 본 MC 송해나는 "타이밍도 중요하다"라며 두 사람의 감정에 공감했다.

영호는 데이트를 마치고 현숙을 숙소로 데려다주면서 편지를 건넸다. 현숙은 편지를 읽고 눈물 흘렸고, 이를 본 데프콘은 "영호가 필력이 장난 아닌가 보다", 송해나는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숙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영호가 마냥 어리지 않았다. 진짜 남자구나 하는 느낌이 있었다"라며 편지를 읽고 감동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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