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상식 드레스 피팅 중 어떤 것을 입어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전 4번이요. 하얀 피부 톤과 찰떡", "3번, 4번. 긴 팔은 별로요. 언니는 여리한 팔을 드러내셔야 될 듯요" ,"저는 2번이요. 고급 져요", "바스트를 살려주는 3번이요. 뒤로 갈수록 별로예요", "예뻐요. 굳이 뽑는다면 2번 드레스가 찰떡같아요", "화이트, 도트 두 개가 제일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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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