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30일 오후 Mnet '쇼미더머니11'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 투표결과 이영지가 1위를 차지했고 허성현, 던말릭, 블라세가 그 뒤를 이었다.
이영지는 "저는 2라운드에 더 큰 무기가 있기 때문에 당황했다. 1라운드는 더 뒤일거라고 생각했다. 2라운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던말릭은 "관객분들이 정할 일이고 저는 무대를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4위를 차지한 블라세는" 2라운드 더 열심히 해야죠"라며 개의치 않아했다. 허성현은 "순위에 만족한다. 2라운드에 훨씬 멋있는 게 준비되어 있어 무조건 이긴다"고 말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