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만삭인데 다리찢고.."배가 터질듯" 아찔

윤상근 기자  |  2023.01.17 18:01
/사진=최희 /사진=최희


방송인 최희가 임신 7개월 운동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7일 영상과 함께 운동 목표를 언급했다.


최희는 "새해목표로 다시 페이스 찾아서 하고 있는 셀프 데일리 운동! 유산소 30분 (런닝 속도 5로 가볍게 걷기) 간단한 맨몸 웨이트 (몸무게+10이라 이미 무게 장착) 스트레칭"이라며 "한 시간 운동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가뿐. 지치면 쉬어가면 되고, 천천히 나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워넣으면 되고! 나도 여러분도 모두 힘내자요 힘"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최희는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상태에서 고난이도 운동 자세를 취하고 있다. D라인이 볼록하게 나온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최희는 "앞에서는 티가 잘 안나는데 옆으로 돌면 배가 터질듯"이라고 밝혔다.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 2020년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사진=최희 /사진=최희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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