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베트남서 닭 뜯으며 열혈 '라방'.."남편이 창피하다고"

김노을 기자  |  2023.01.24 05:45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영상 녹화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홀로 테이블에 자리 잡고 앉아 치킨을 먹는 모습이다. 함소원은 여유롭게 치킨을 먹으며 라이브 방송을 약 30분 간 이어갔다.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편이 창피하다고. 나는 재미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라이브 방송 자주 해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현재 딸 혜정과 함께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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