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기 영자
영자는 지난 1월 31일 "망했다 출근길에 넘어졌는데 발목 겁나 부음"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자의 발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팔뚝만큼이나 가녀린 발목은 살짝 부어 있는 상태다.
영자는 "기적으로 내일 아침 부기 빠지길. 요가랑 필라테스 포기 못 해"라며 부상에도 꺾이지 않는 운동 의지를 보였다.
한편 영자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