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개미 허리' 최은경·미자에 감탄 "팔이 남아"

김노을 기자  |  2023.02.02 18:05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최은경, 미자의 개미 허리에 감탄했다.


김영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를 감싸도 팔이 남는 미자 씨 은경 언니랑 '동치미'.올해는 허리 위치를 반드시 찾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함께 출연 중인 김영희와 최은경, 미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특히 김영희는 미자의 허리를 감싼 채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미자와 최은경의 잘록한 허리도 이목을 모은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