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과 재결합설 중 "♡" 근황..팔뚝엔 새 타투가

한해선 기자  |  2023.02.03 23:22


가수 현아가 던과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운데 새 타투를 새겼다.

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현아는 팔에 컬러풀한 큰 타투를 새로 새겨 눈길을 끈다. 여기에 그는 "♡"라고 하트 이모티콘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현재 전 연인인 던과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운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아 팬들을 궁금하게 만든 상황.



팬들이 여전히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가운데 그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또 오해를 살 수 있는 SNS 활동을 했다. 이날 타투가 마음에 들었다는 뜻인지, 다른 이유로 설렌다는 뜻인지 모호하게 보인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던과의 결별을 SNS로 알렸다. 그러나 지난달 지난 27일 두 사람이 스케줄을 동행하며 다시 연인 관계로 돌아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이에 양측은 아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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