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정 계정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성형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인민정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인민정은 "그거 알아? 나 코 휘었어. 들리고"라며 "그러니까 우리 이쁘니들은 성형할 때 신중하게 해야 해 꼭"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민정은 "난 약 5년 전인가 했던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민정은 김동성과 재혼, SNS에 결혼 생활등을 공개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