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2023 세영아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흰색 니트를 입고 머리를 하나로 느슨하게 묶은 채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운 피붓결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소가 아름다워요', ''얼굴에서 자애로움이 흘러나오고 있다.그윽한 눈빛 너무 좋습니다', ' 빛희연 누나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출연한 감성 로맨스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올해 2월 공개될 예정이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