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정말 복 받았다"..♥이솔이, 수영복 몸매가 '왕 늘씬'

한해선 기자  |  2023.02.07 14:31
/사진=이솔이 /사진=이솔이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7일 "이 넓은 스파에 우리 밖에 없는.. 고요함. 뜨신 곳만 찾아다니는 36세의 나.. 35세..? 34세..? 만 나이 언제 오나요"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솔이가 수영복 차림으로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는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며 힐링을 즐기는 여유를 보여줬다.

/사진=이솔이 /사진=이솔이
/사진=이솔이 /사진=이솔이


네티즌들은 "성광이형은 정말 복 받은 사람이다", "언니 평화로워보여요", "박성광님 세금 두 배 더 내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8월 결혼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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