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공식계정
배우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23일 공식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최지우는 자신을 촬영 중인 카메라를 보고 수줍은 듯 웃으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49살의 최지우는 나이를 잊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