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부산 교복 데이트 순간을 간직했다.
최준희는 최근 공개한 스틸 영상에서 남자친구와 교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들을 나열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너의 하늘이 아닌 우리의 바다"라며 해시태그로 #부산사진관#부산여행코스추천#부산데이트코스#서면데이트코스 를 덧붙였다.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사진에서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달달하면서도 진한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나누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