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매리씨는 삼성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한 항의 행동을 한 것이며, 정당한 의사표현을 명확히 한 것으로 횡설수설한 적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한편, 이매리씨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강상현 교수의 방통위 국감위증을 공익신고하였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 과정에서 삼성 임원들이 했던 갑질, 폭언, 성추행과 연세대 교수 학폭과 관련하여 삼성준법감시위원회에 1년 동안 민원을 제기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하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삼성 측에서 피해자 가족 돈으로만 카타르 관련 해외봉사 공익활동을 강요하며 그에 대한 비용처리를 해주지 않았고, 부산콘텐츠마켓도 무임금·무입급으로 봉사활동을 6년 해도 사과·답변·보상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