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19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예은과 라붐 해인은 Mnet '퀸덤 퍼즐'에 합류하면서 글로벌 걸그룹 재데뷔에 도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퀸덤 퍼즐' 첫 녹화는 24일에 진행 될 예정이다. 첫 방송은 6월이다.
'퀸덤 퍼즐'은 '퀸덤' 시리즈의 진화된 버전으로 전현직 걸그룹 멤버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새로운 글로벌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아직 정확한 라인업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 모모랜드 주이, 러블리즈 케이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