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2년 연속 '가장 잘생긴 K팝 男아이돌 ' 1위

문완식 기자  |  2023.04.21 07:07


방탄소년단(BTS) 진이 '가장 잘생긴 K-POP 남자 아이돌 2022 '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비주얼킹' 면모를 빛냈다.


진은 4월 20일 투표 전문 사이트 '더 베스트 폴(The Best Poll)'에서 발표한 'The Most Handsome K-Pop Male Idols 2022'(2022년 가장 잘생긴 K-Pop 남성 아이돌) 투표 결과 23만 9263표를 획득, 44.9%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진은 지난해 'The Most Handsome K-Pop Male Idols 2021'(2021년 가장 잘생긴 K-Pop 남성 아이돌) 투표에서도 1위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와이드핸섬'으로 글로벌 팬들의 압도적인 선택과 지지를 받은 진은 작고 완벽한 계란형의 얼굴과 명화 속에서 걸어나온 듯 날렵한 턱선, 무쌍꺼풀의 커다란 눈과 깊은 눈매, 항상 반짝이는 눈동자, 높고 이상적인 모양의 코, 매력적인 도톰한 입술과 예쁜 입매, 결 좋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 등 어느 각도에서도 환상적인 최고 외모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21년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Andrey Beauty Studio)는 진을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로 선정했으며, 체코의 인형 장인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 1위,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비율의 얼굴을 가진 남자',독일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21세기 최고 미남'등 각종 '미의 남신'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진은 전세계 팬들뿐 아니라 해외매체와 비주얼과 관련된 다양한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독보적인 얼굴천재로서 전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2021년 한 해에만 '비주얼 투표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22년에는 The Best Poll'(더 베스트 폴)의 '2021년 가장 잘생긴 K팝 남성 아이돌 1위', K팝 투표 웹사이트 'KPOP VOTE'(K팝 보트)의 '비주얼 킹 오브 K팝' 투표 1위, 디시인사이드 '남자 아이돌 통틀어 진정한 비주얼 센터 1위', '샤이닝 어워즈'의 '2022 비주얼킹 오브 K팝', '가장 잘생긴 92년생 K팝 아이돌', '가장 잘생긴 K팝 아이돌', '샤이닝 어워즈'의 '가장 잘생긴 한국 아티스트' 투표에서 우승하며 한 해에만 비주얼 투표 8관왕에 오르며 조각미남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