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기./사진제공=갤러리 끼
이광기가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 고정 게스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광기는 아트디렉터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갤러리 끼'는 파주와 용산, 두 곳에서 각각 다양한 전시를 기획, 개최해 왔다.
오는 5월 4일부터 5월7일까지 갤러리 끼는 국내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부산 부스 D32에서 김강용, 변시지, 서정태, 김윤신, 우종택, 양종용, 레미이스베르그 등 7인 작가의 엄선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갤러리 끼
또 지난 5일부터 갤러리 끼는 용산에서 우성 변시지 화백의 개인전 '바람의 귀환, 歸還'을 선보이고 있다. 변시지 작가의 약 3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된 개인전으로 5월 20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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