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때 예쁜 옷이 너무 입고 싶었는데 몰아 입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희는 임신했을 때 입지 못했던 옷들을 차례로 입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심하게 이쁜데???", "완전 모델", "1번은 마네킹인가 했습니다", "언제나 예쁜 희님"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15일 둘째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