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3일 한예슬은 "너무 오랜만이죠"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그리스를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산토리니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와 여행을 함께 떠난 지인의 팔 일부도 포착됐다. 이에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앞서 한예슬은 2021년부터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비연예인과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