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훌쩍 커서 벌써 롱다리를 자랑하는 딸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7일 오후 자신의 계정에 딸과 함께 푸른 잔디 위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최지우는 청바지에 편안한 옷을 입고 딸과 놀아주고 있다. 원피스를 입은 딸은 벌써 훌쩍 큰 모습. 170cm가 넘는 엄마 최지우를 쏙 빼닮은 듯 롱다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