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김우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말없이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편한 차림에 큰 가방을 메고 여행을 즐겼다. 김우빈은 해외에서도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식을 즐기세요. 안전하게 지내", "나도 따라가고 싶으다. 우빈이가 있는 곳이라면 다 따라가고 싶다", "미치겠다. 너무 잘생겼다", "사진 비율 따윈 중요하지 않은 미모 두 번째 완전 죽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