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BTS 정국 솔로 데뷔 MV 주인공 됐나.."확인 어려워"[공식]

안윤지 기자  |  2023.07.01 10:46
한소희, 정국 /사진=스타뉴스 한소희, 정국 /사진=스타뉴스
배우 한소희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만났을까.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한소희의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뮤직비디오 출연 관련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그동안 샤이니의 '텔 미 왓 투 두'(Tell Me What To Do),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로이킴의 '우리 그만 하자' 등 다수 뮤직비디오에 촬영했다. 한동안 작품 촬영을 해왔던 한소희는 정국의 뮤직비디오에 촬영하게 된다면 2019년 멜로망스의 '인사' 이후 4년 만이다. 한소희와 정국의 조합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드라마 '돈꽃' '백일의 낭군님' '옥란면옥' '어비스'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마이네임' 등에 출연했다.


정국은 오는 14일 솔로 디지털 싱글 'Seven'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Seven'은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서머송으로, 정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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