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카콜라
코카콜라가 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뉴진스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코크 스튜디오와 뉴진스의 짜릿한 만남을 독창적인 시각적 경험으로 제공하는 '코카콜라 X 뉴진스 스페셜 패키지' 출시에 따른 것이다. 서로 다른 글씨체의 '코-크 스튜디오'와 '뉴진스' 각각의 로고를 타이포그래피 요소로 활용한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에 소장 가치까지 더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올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뉴진스를 발탁하며 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독창적이면서도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