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음성' 지드래곤, '신곡' 발표?..의미심장한 "전 누굴까요"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  2023.11.29 07:27
/사진=지드래곤 /사진=지드래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신곡을 예고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28일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 발표된 솔로 앨범의 수록곡 'OUTRO. 신곡(神曲)'(이하 '신곡')을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는 "전 누굴까요?"라는 질문을 건네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신곡'의 무대가 담긴 영상도 이어졌다.

'신곡'은 다프트 펑크의 명반 '디스커버리' 앨범의 11번 트랙 '베리디스 쿠오' 비트를 샘플링해 재구성한 곡으로, 단테 알리기에리의 서사시인 '신곡'을 모티브했다.

특히 지드래곤이 올린 노래가 '신곡'인 만큼 그가 신곡으로 컴백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지드래곤은 지난 1월 "올해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뵐 예정이다. 앨범도 준비 중"이라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한편 지드래곤은 현재 마약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은 간이, 모발, 손발톱 등 검사에서 마약 음성이란 결과를 받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5일 지드래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 이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에 대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해왔다. 마약 논란이 불거지자 그는 법무법인을 통해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 자진 출석 조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6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지드래곤은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받았다. 당시 지드래곤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후 진행된 모발 정밀 검사, 손발톱 감정 결과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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