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옥순♥광수, 파혼설은 사실무근..성당서 결혼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  2023.12.05 07:39
15기 광수, 옥순 결혼 /사진=15기 옥순 15기 광수, 옥순 결혼 /사진=15기 옥순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옥순(이하 가명)과 광수가 부부가 됐다.


지난 3일 옥순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늘 성당에서 결혼했으니까 와이프라고 부른다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옥순은 광수와 성당에서 혼배(결혼) 성사를 올린 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정장을 맞춰 입고 있다.

앞서 옥순과 광수는 지난 6월 방송된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한 후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 중 두 사람의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는 이유로 옥순과 광수의 불화를 의심했다. 이에 파혼설까지 등장했지만 '나는 솔로'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15기 광수, 옥순 결혼 /사진=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5기 광수, 옥순 결혼 /사진=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옥순과 광수는 지난달 '나는 솔로'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해 파경설을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광수는 "사실 옥순이랑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다. 옥순이의 특징이 저랑 트러블이 나면 인스타그램 맞팔을 끊어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다' 추측해서 그런 기사가 난 것 같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서로 약간 상하는 일이 있었다. 대화를 통해 잘 풀고 다시 더 돈독해졌다. 옥순이랑 잘 맞는구나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옥순 역시 "저 혼자 난리 친 거다. 오빠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저 혼자 그냥 짜증이 난 것"이라며 "원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잘한다. 죽음까지도 계속 상상하면서 산다. 제가 이렇게 미래에 대한 걱정을 말했더니 오빠가 토닥토닥 안정시켜주면서 일이 잘 풀렸다. 그래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전한 바 있다.

이러한 파경설을 딛고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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